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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5대 은행 평균 연봉

정공사 2023. 1. 15. 15:27

고금리와 고물가시대에 서민들의 삶은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2023년 1월 15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받은 국내 5대 시중은행

총급여 현황자료에서 이 내용을 알 수 있었는대요.

현재 2023년 이지만 2021년 부터 벌써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성과급을 포함한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가볍게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국내 5대 시중은행 직원 평균 연봉의 나열 순은 연봉순으로 나열하였습니다.

위 나열해드린 5대 시중은행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으로 2022년 그리고

2023년에는 훨씬 더 많이 올랐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이유는 농협은행의 경우 2022년 성과급 지급 비율을 350% 이던 2021년보다

50% 나 올린 400%로 올려 지급하기로 했고

신한은행도 2021년도 성과급비율을 300%에서 2022년 361%로 올려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내용으로 국민은행은 2021년 300% 이던 성과급 비율을 20% 내리는 대신

전 직원들에게 특별격려금 명목으로 340만원을 지급 하여 실제로 지급받는 직원의

연봉 금액은 더 늘어난것으로 파악됩니다.

이 내용을 서류를 통해 확인하게 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상훈 비대위원은 "가계와 기업, 자영업자들은 급증한 이자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은행권은 국민의 고통을 담보로 사상 최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연봉을 확인하니 높은 금리에 힘들어 하는 국민인 있는 반면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은대요

은행만을 비판 하기 보다는 자본주의 개념으로 보았을 때

누군가 경제적으로 힘들게 되면 누군가는 같은 이유로 경제적으로 부유해진다는

것은 변하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